용기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는 것!『부끄럼쟁이 그레타』는 부끄럼 많은 아이가 당당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과 소통해가는 과정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고개를 들고, 시선을 맞추며, 소리 내 말하는 것이 세상과 소통하는 작은 용기임을 이야기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남들 앞에 나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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