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끝이 보이지 않고,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난민들을 태운 배가 뒤집히고 가라앉는 사고도 자꾸만 일어납니다. 무사히 바다를 건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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