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트르 대제의 제국 통치기부터 니콜라이 2세의 최후까지 로마노프 왕조에 러시아 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 속에는 농촌의 광활한 영지, 성장하는 도시들, 예카테리나 대제의 동궁(겨울궁전), 농부들의 오두막, 장원 영주들의 저택, 교회, 혁명, 전쟁 그리고 평화 속에서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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