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공들인 필생의 대작 그래픽노블미메시스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들의 일대기를 그린 〈아티스트 그래픽노블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일곱 번째로 소개하는 아티스트는 바로 팝의 교황이자 팝 아트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앤디 워홀〉이다. 2018년 네덜란드의 그래픽노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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