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가 아파요', '콜록콜록 김침도 나고요'. 나른한 봄날에는 감기에 걸리기가 더 쉽습니다.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귀찮아지지요. 이 책은 소중한 우리 몸이 아플 때 먹는 의약품의 이용과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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