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겠지만 죽지는 않을 것이다” 잘나가던 소믈리에에서 하루아침에 노숙인이 된 저자가 파리 거리에서 보낸 세 번의 겨울 그리고 감동적인 실화CNN이 주목한 ‘트위터 하는 노숙인’ 크리스티앙 파쥬의 화제작. 유명 레스토랑의 소믈리에에서 별안간 노숙인이 된 저자가 파리 거리에서 세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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