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나처럼 힘들지 않아야죠. 하지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30만 독자들이 기다려 온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신작이다. ‘정신적 과잉 행동인’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연장선상에서, 이 책은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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