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볼 수 없는 소년, 점자를 만들어 시각 장애인의 빛이 되다! 루이 브라유는 세 살 때 송곳에 눈이 찔리는 사고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당시에는 오늘날만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었고, 시각 장애인이 무척 차별받는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루이의 가족들은 어린 루이가 차별받으며 힘든 삶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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