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공동 저자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는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과 최신 아기 두뇌 연구,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모아진 자료를 토대로 초기 아동기(0~7세)의 두뇌 발달과 놀이 활동 사이에 높은 관계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 즉 잘 움직이고 잘 노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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