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당당한 세 여자의 뉴욕 스토리 '섹스 앤 시티'의 작가 캔디스 부쉬넬의 네 번째 장편소설. 자신이 만든 생애 최고의 작품인 '가족'을 지키려는 웬데 힐리, 스플래치-버너 최초의 여성 CEO에 도전하는 니코 오닐리, 그리고 사업의 성공과 함께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추구하는 빅토리 포드. 소설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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