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하여금 뉴욕이라는 매력적인 도시를 새롭게 발견하게 했던『Sex and the City』의 저자 Candace Bushnell의 신작. 경쾌한 유머와 날카로운 사회 풍자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Daily Telegraph 지로부터 "마티니를 든 제인 오스틴"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부와 명예라는 꿈을 이루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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