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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이 된다면: 닫힌 글문을 여는 도구를 찾아서
문학
도서 내가 글이 된다면: 닫힌 글문을 여는 도구를 찾아서
  • ㆍ저자사항 캐시 렌첸브링크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머스트리드북, 2022
  • ㆍ형태사항 287 p. ; 21 cm
  • ㆍISBN 9791197693441
  • ㆍ주제어/키워드 닫힌 도구 글문 글쓰기 문장작법 작문법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3611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802-렌813ㄴ박
대출중 2024-06-04 대출예약 무인예약불가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창작의 충동을 넘어 내면 언어의 발견으로! 내 안의 닫힌 글문을 여는 도구 가이드 “다 쏟아내라! 글로 옮기지 못할 삶은 없다” 정여울 작가, 정혜윤 피디 추천 매트 헤이그, 줄리아 새뮤얼, 캐서린 조… 최고 작가 37인의 글쓰기 조언 수록 우리는 때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자기 목소리를 내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는 무언가를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타인의 시선이 두렵고 자기 확신이 서지 않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가슴속에 꾹꾹 담아놓는다. 영국 작가 캐시 렌첸브링크의 책 『내가 글이 된다면』은 자기 이야기를 담은 글쓰기 안내서이자, 글 쓰는 사람의 마음속 세상과 작업 풍경을 다룬 심리 에세이다. 글쓰기를 시작할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심리적 장벽과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고, 마침내 글문을 여는 데 유용한 59가지 도구를 마흔 넘어 첫 책을 내고 작가로 안착한 저자의 체험을 곁들여 소개한다. 우리는 왜 글을 쓰고 싶어 하고 무엇 때문에 주저하는가?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충동과 아무도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을 거라는 우려에는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마음속 깊이 박혀 있는 글쓰기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찾아내고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는 생활인으로서 글 쓰는 사람의 내밀한 심리와 글쓰기 여정을 섬세하게 다루며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넨다. 세계적으로 자기 이야기를 담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 책은 잠재적 다수인 글쓰기 입문층, 관심층을 대상으로 자기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법에 대해 시작점에서부터 최종 종착점까지 마치 과외 선생님처럼 친절하고 세세하게 안내한다. ‘내가 겪은 것도 글로 옮길 수 있을까’, ‘짧은 독서나 작문 이력에도 불구하고 책을 쓸 수 있을까’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글쓰기를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부록에 실은 매트 헤이그, 줄리아 새뮤얼, 애덤 케이를 비롯해 최고 작가 37인이 건네는 주옥같은 조언은 기성 작가와 예비 작가를 가리지 않고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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