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가 감탄한 단편소설의 대가 캐서린 맨스필드 불화(不和)하는 삶에서 피어난 20세기 단편문학의 정수에디션F 시리즈의 세 번째 작가는 단편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캐서린 맨스필드(1888~1923)다. 문학 장르 중에서도 단편소설에 집중한 캐서린 맨스필드는 20세기 단편문학의 정수로 손꼽히는 「가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