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크리베레 페르 아모레(SCRIVERE PER AMORE) 국제문학상 수상작★문학계에서 대작은 드물다. 하지만 존재한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독일) 독특하면서도 섬세한 데뷔작. 내면적이고 감동적인 소설.. -렉스프레스(프랑스) 외로움, 세상의 의미와 존재 이유의 탐색, 타인과의 진실된 관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