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배우지 않았는지 크게 후회했습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알게 되면 신세계가 보입니다. 글은 평생 읽고 써야합니다. 책도 읽어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합니다. 절박하게 글을 써야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글, 이제부터라도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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