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화가 이중섭의 삶과 사랑을 그린 최고의 소설! 『난설헌』의 작가 최문희가 뜨겁게 되살려낸 이중섭의 깊은 숨결 일제강점기인 1916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전쟁의 상흔이 짙은 1956년,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천재화가 이중섭. 암흑의 시대에 한 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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