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본주의의 가장 뚜렷한 상징의 하나인 맥도날드가 어떻게 사람들을 통제하고 헤게모니적 문화권력을 휘두르는지를 심도 깊게 다룬 책. 저자의 자전적 테마를 취해 집필했으며, 전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맥도날드에 다양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의 방식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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