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배우는 철학’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철학’이라는 철학을 분명하게 내세우는 동화책입니다. 이런 발상이 탁월한 상상력의 힘으로 발휘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무엇으로 스스로 철학하기가 가능한지를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양장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