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으로 1960년대 우리 삶을 바라본 『한국 문화 이야기』. 이 책은 한국에서 의료선교 활동을 하면서 전주 예수병원장을 역임했던 폴 크레인 선교사의 책을 번역한 것이다. 선교사의 자녀로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냈고, 자신이 선교사로 한국에서 20여 년을 지내면서 경험한 한국의 문화와 사회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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