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을 찾아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시작되는 반전!중국어권 추리소설의 창작 활성화와 일반 대중의 추리문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본 본격추리계의 거장 시마다 소지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 2년에 한 번씩 수상작을 내고 있는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의 제2회 수상작 『기억나지 않음, 형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