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은 넘어오지 마! 형은 거기서만 놀아!” “그러지 말고 같이 놀자. 그런데 이 선을 누가 그어 놓았지?” “글쎄……. 나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우리 앞에 선 하나가 나타났어요. 이 선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그리고 이 선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선이 정말 필요할까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