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원쉬엔, 2016년에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차오원쉬엔 문학”의 원형을 지키는 파수꾼 같은 작품문화대혁명으로 인한 가족의 해체와 재결합, 그 과정에서 11살 란란이 겪어야 했던 치열한 성장통[란란의 아름다운 날]은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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