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다산 절망을 경영하다』는 다산 정약용의 청년 시절을 집중 조명한 인문학 책이다. 다산이 태어나고 자라서 29세까지 그가 밟은 곳을 답사해서 현장감을 살려 쓴 책이다. 사진을 수록하여 길게는 250년 전의 다산이 걸었고 숨을 쉬었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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