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속 미술관을 거닐며, 작품을 통해 미술사를 읽는다. 손에 잡힐 듯, 신선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파노라마! 현대인이 원하는 미술사 책은 무엇일까? 독자가 책을 통해서도 작품을 직접 만난 듯이 크나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기나긴 예술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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