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모든 것』은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음악의 역사 이야기와 60여 가지 정도 남아 있는 우리 악기 중 거문고, 가야금, 장구, 꽹과리 등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는 우리 악기 이야기를 세세하게 들려준다. 세마치장단, 굿거리장단 등 음악 시간에 꼭 배우는 우리 장단과 종류도 함께 담아 내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