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성, 기술, 정치까지 진중권이 펼치는 미학적 사유의 장!예술의 눈으로 세상 읽기 『미학 에세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예술까지, 예술에 대한 고찰을 전방위로 확장시킨 사색의 결과물이다. 정치논객 이전에 미학자로서 진중권이 그간 치열하게 사색해온 예술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