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난 ‘만화’와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조선의 한양(서울)에서 일본의 에도(도쿄)까지, 400여 년 전 조선통신사가 간 길이다. 뭍길로, 뱃길로 수개월이 걸리는 수만리 먼 길…. 그 길에서 조선통신사는 우리 문화와 기술을 일본에 전달하고, 두 나라가 평화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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