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클래식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며, 바로 ‘나를 위한 음악’이라고 이야기한다.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무용, 문학, 경영 등 다양한 장르를 음악에 접목하여 해설을 시도함으로써 음악을 벗 삼아 행복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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