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환상`으로부터 `라콩브 뤼시앵`까지, `유대인쥬스`로부터 `제3의 사나이`까지, 또 `앰`으로부터 `영광의 행로`까지 수많은 영화 분석을 통해서 영화와역사의 관계들을 밝히고 있다. 역사 문서로서의 영화 와 역사의 주체로서의 영화에 대한 접근이 신선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