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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의 영웅들 : 앤드루 풀러, 로버트 맥체인, 존 라일의 사역에서의 진지한 사고와 거룩한 삶의 길
종교
도서 성결의 영웅들 : 앤드루 풀러, 로버트 맥체인, 존 라일의 사역에서의 진지한 사고와 거룩한 삶의 길
  • ㆍ저자사항 존 파이퍼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부흥과개혁사, 2022
  • ㆍ형태사항 123p.; 22cm
  • ㆍ총서사항 존 파이퍼의 영적 거장 특강 시리즈; 8
  • ㆍISBN 9788960927636
  • ㆍ주제어/키워드 성결 영웅 영적 거장 특강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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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0000024594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230.99-파69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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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풀러, 맥체인, 라일에게 배우는 교훈 당신은 영국에서 세 주요 교파를 대표하는 세 명의 19세기 목회자를 만나려고 한다. 그들은 영국의 침례교인 앤드루 풀러, 스코틀랜드의 장로교인 로버트 머리 맥체인, 영국의 성공회 교인 존 찰스 라일이다. 세 목회자는 큰 격려가 된다. 풀러가 훌륭한 신학 책을 쓰는 동안 윌리엄 캐리를 위해 밧줄을 붙들고 있을 수 있었던 것, 맥체인이 6년 동안 목회자 생활을 한 본보기로 200년 동안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줄 수 있었던 것, 라일이 대부분의 사람이 은퇴한 후 20년 동안 복음주의적 도시 갱신을 위해 개인적 거룩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것은 그들의 삶에서 작동하고 있었던 최상의 기쁨에 바치는 찬사다. 앤드루 풀러  정식 신학 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17세에 소함의 고향 교회에서 가끔 설교하기 시작했고, 21세였을 때 사람들의 요청으로 목사가 되었으며, 당시에 특수 침례교인의 주도적인 신학 대변인이 되었다. 또한 32년 동안 케터링(인구 약 3,000명)에 있는 침례교회의 목사로 사역했다. 침례교 형제들의 작은 모임과 함께 ‘침례교 선교회’를 결성하고, 윌리엄 캐리를 인도로 보냄으로써 현대적인 선교 운동을 시작했다. 풀러는 21년 동안 이 선교회를 이끌었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캐리를 위해 “밧줄을 붙들고 있었다.” 로버트 맥체인  14세에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공부했다. 18세가 되던 해에 사랑하는 형 데이비드를 잃고 나서 예수님의 복음에 대한 의식이 깨어나 4개월 후에 에든버러 대학교의 신학부에 등록했다. 신학교 시절에 자신의 삶과 사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토머스 찰머스를 만나, 거룩함에 대한 열정과 복음 전도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되었다. 1년 동안 부목사로 지냈으며 던디에 있는 성 베드로 교회에서 6년 동안 목회하던 중 2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존 라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고전학에서 최우등을 받을 정도로 인재였지만, 21세에 비로소 복음주의적 신앙을 갖게 되었다. 1841년에 사제 서품을 받아, 관할 사제로서 헬밍엄에서 17년, 스트래드브로크에서 19년 목회를 했으며, 64세의 나이에 리버풀의 초대 주교로 초청을 받아 1900년 6월 9일에 84세의 나이로 별세하기 두 달 전까지 20년 동안 섬겼다. 라일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 생활에 대한 실용적인 소책자를 출판하는 데 매우 큰 가치를 두었는데, 그것은 그가 개인의 거룩함과 교회 개혁에 얼마나 열심이었는가 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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