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속의 나무 집》은 그가 지은 두 번째 그림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번역ㆍ출간되는 테드 쿠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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