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에게 팔 벌려,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 특별한 스물네 꼭지의 공감 에세이『사랑받고 있어!』.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누구나 거쳐 왔던 따스한 세상이 있습니다. 당시의 기억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시절의 나는,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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