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살면서 겪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살아있는 글쓰기'교육현장에서 쓰여진 어린이시. 구구단을 못 외우는 동생과 그것 때문에 수모를 겪지만 여전히 동생을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냈고 작가 조은수가 시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작업을 진행했다. 오빠의 속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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