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라는 느낌을 가진 막내 스핑키가 식구들 모두에게 화가나 말을 않자 식구들이 다 스핑키의 비위를 맞추고자 노력한다. 결구 스핑키는 화를 풀지만 쑥스러 워 어쩔 줄 모른다. 아이의 심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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