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개가 넘는 뇌세포가 만들어 내는 잠의 수수께끼현대인은 100년 전의 사람들보다 두 시간 정도 덜 잔다고 한다. 잠을 푹 자야 다음 날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한다. 더욱이 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남들보다 더 자는 사람을 게으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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