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처럼 다가온 18세 투표권, 그 후 1년! 설레는 맘으로 풀어 보는 청소년 참정권의 현재와 민주주의청소년에게 참정권이 주어진 지 1년, 여전히 교실에서 투표와 정치는 금기어다.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은 손발이 묶여 있고, 배우고 싶은 학생들은 참정권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투표장으로 향한다. 이런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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