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자기성찰과 함께 교회의 교회 됨에 대한 각성이 필요한 현실에서 저자 조영민목사는 “교회의 존귀함은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무언가에 기인한다”고 단언합니다. 우리 눈에는 부족하고 아쉬운 교회일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방식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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