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버린 언어와 황홀한 비문으로 그리는 들끓는 지옥의 풍경 한국문학을 이끄는 ‘미적 전위의 최전선 조연호 다섯 번째 시집 출간 ▶“지금껏 한국 시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독자적인 시 짓기”-서동욱(시인, 문학평론가) ▶“문체의 수준에 도달한 황홀한 비문”-김행숙(시인) ▶“한 번도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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