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롭고 평등한 21세기를 위한 대안, 통(通) <21세기는 통이다; LET'S 通>은 포스트모던 시대로 명명되는 21세기에 동양과 서양이 어떻게 서로의 차이를 균형과 조화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화합을 꿈꿔갈 것인지, 이에 대한 시대적이고 실제적인 대안으로 '통(通)'을 제시하는 책이다. 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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