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수정》은 걸작이었지만, 《크로스로드》는 프랜즌의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소설이다”_〈북포럼〉 미국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조너선 프랜즌 6년 만의 신작 〈커커스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달의 책’ | 〈옵저버〉 선정 ‘금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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