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의 모습도 담겼을지 모른다! 택시 운전사에서부터 트럼프까지 스케치북으로 끌어들인 뉴욕의 모든 사람들 가로 10cm, 세로 15cm 드로잉 패드와 검은색 유니볼 펜. 일러스트레이터 제이슨 폴란은 항상 이 두 가지 도구를 가지고서 맨해튼 14번가 유니언스퀘어에 자리한 타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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