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을 보고, 혼전 순결을 못 지키면 정말 지옥 가나요?” “스킨십을 거절하면 남자친구가 저를 떠날 것 같아요.” “이미 선을 넘어 버린 저는 구제불능인가요?” “왜 기독교만 이렇게 보수적인 거예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게 무서워요. 얘가 절 죽일 것 같아요.” 우리가 오해했던, 교회에서 말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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