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오랜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문화와 풍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의식주에 얽힌 별나고 엉뚱한 유례와 변천 과정 등도 함께 실었다. 또, 각 단락의 끝에는 책의 내용과 관련된 독특한 이야기들을 질문 형식으로 꾸며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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