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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3, 세상 최초의 표준을 만들어라
사회과학
도서 . 3,
  • ㆍ저자사항 정혁준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다산북스, 2013
  • ㆍ형태사항 329p.: 연대표, 사진; 22cm
  • ㆍISBN 9788963709338
  • ㆍ주제어/키워드 경영 최초 표준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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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16031 v.v.3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325.1-정94ㄱ-v.3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위기도 기회로 바꿨던 미국 경영의 신! 『경영의 신』 제3권 《세상 최초의 표준을 만들어라》 편. 이 책은 한겨레신문 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정혁준이 한국, 일본, 미국의 1세대 기업가들, 이른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창업주들 9인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 제3권은 미국의 기업가 3인(앤드루 카네기ㆍ존D. 록펠러ㆍ헨리포드)의 한 평생을 조명한다. 그들이 어떻게 시대를 관통하며 기업을 창업했고 키워나갔는지, 그 끊임없는 기회모색의 순간들이 당시의 경제적 상황,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카네기가 미국 철강 산업의 1인자가 되기까지, 록펠러가 세계 최대의 석유 시장을 석권하기까지, 헨리포드가 포드 자동차를 만들기까지,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끝없이 잡으려고 했던 건 '기회'였다. 그들이 보여주는 모험과 도전적인 정신, 시장을 창출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조직을 건설하고 성장을 지속시키는 방법,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지금의 경영 환경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원칙들이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러한 경영의 신의 ‘기회포착 능력’을 정리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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