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창작 그림동화 시리즈. 아빠가 일곱 살쯤 되었을 때 할아버지는 강아지 마루를 데려 오셨답니다. 그런데 강아지이름이 왜 마루냐구요? 강아지를 처음 데려왔을 때 강아지는 슬금슬금 눈치만 보면서 자꾸 마루 밑으로 숨어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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