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봄은 우리에게 다시 근본을 돌아보라 말합니다. 우리의 밥상부터 되짚게 하는 청라네 부엌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무의식 속에 숨은 허기와의 직면, 그리고 부엌에서 시작된 ‘단단한 일상 만들기’이웃이래야 열 가구 남짓이 전부인 외진 산골에 청라네 가족이 농사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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