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 사장 배설의 열정적 생애『나는 죽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동포를 구하라』. 이 책은 여러 사건을 영국, 일본, 한국의 자료를 섭렵하여 흥미 있게 엮어나간다. 이 책은 항일투쟁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매일신보와 그 신문을 발행하면서 일제와 싸우다가 37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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