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의 한 부분으로 있던 『침경』을 본래의 『고려침경』으로 되돌리는 시도이다. 책 앞부분의 해설에서 「영추」가 『황제내경』이 아닌 고려의 『침경』이었음을 밝히고, 송나라 교정의서국에서 편집하기 이전의 원래 형태로 재편집하여, 『고려침경』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로서 1천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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