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우리의 가슴에 남는 명시를 만나다!오랜 역사와 더불어 꽃피워온 얼ㆍ말ㆍ글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한국대표 명시선 100」 정진규 시인의 시집 『밥을 멕이다』. 60년대 시의 맏형으로 불리는 정진규 시인이 비교적 근작 3권의 시집에서 자선한 55편의 산문시를 통해 시의 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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