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책과인생」에 실린 것으로, 대학교수, 단체장, 시인, 소설가, 언론인 등 현재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저명 인사들의 애송시를 엮었다. 각기 평소에 애송하는 시를 한 편씩 옮겨 쓰고 그에 대한 감상을 자연스럽게 붓 가는 대로 적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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